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기와라 유키호 (문단 편집) ====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 || [[파일:external/580a89af3b6ef2d949bb34c8c4da63eb47a03ec719999f03b905cb78bb46f453.png|width=100]] || ||<#d3dde9>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000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 무서움을 극복하는게 주된 내용이다. 작품 특성상 저 내용에맞는 개별의 에피소드를 보여주다, 익스트림라이브 전후로 깊게 이야기를 나누게된다. 그러면서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특징. '''첫만남:''' 처음 합숙소에 도착했을때 프로듀서를 보고 남자라면서 비명을 지른다. 프로듀서가 유키호를 불렀을때도 멀찍이 떨어져있어서 프로듀서가가까이 와달라고 한다.[* 직접말한건 아니고 이야기하기 힘들다고 우회적으로 말한다.] 선택지에서 야수를 고르면 '''곰아저씨'''를 말하는 거냐며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데, 프로듀서가 들개 애기를 꺼내자 개공포증인 유키호는 무서워하면서 당장 사무실로 돌아간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벌레와 불빛없는 어두운곳도 무서워한다고한다. 유키호의 이런 자신도 아이돌이 될수있냐는 질문에 프로듀서는 의욕만 있으면 할수있다고한다. 이에 유키호는 의욕은 있지만 의욕밖에 없는게 문제라고한다. 유키호의 대답을 들은 프로듀서는 유키호가 아이돌로서 성장하면 무서운 것을 극복할 수 있을거라고 한다. '''e랭크:''' 모두와 곤충 채집을 하러 갔다. 유키호는 투구벌레를 잡으려고 했지만 무서워서 하지못한다.[* 이때 프로듀서의 언급에 의하면 아미에게 오의를 가르침 받았다고 한다.][* 유키호는 투구벌레를 잡는게 지옥의 가마에 뛰어들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한다.] 프로듀서는 무서워하는 유키호에게 다른 애들은 신나게 놀고있다고 하지만 이때 벌레는 질색이라면서 빤스런하는 [[키쿠치 마코토|마코토]]가 지나간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이후 프로듀서는 유키호의 랭크업 애기를 꺼내며 유키호가 용기를 낼 수있게 도와준다. 유키호는 용기내서 잡을려고 했지만 투구벌레는 날아가버렸고 유키호도 놀라서 눈물을 글썽인다. 이후 선택지가 나오는데 나비의 경우 프로듀서가 나비라면 잡을수 있지 않냐는 말에 유키호는 가까이 가는거라면 괞찬을지도 모른다고한다. 이후 유키호는 나비를 보고온 후[* 반경 1미터 이내에 접근했다고 한다. 믿을수 없다고 한건 덤] 나비의 예쁜 무늬에 대해서 프로듀서에게 말한다. 자신이 성장한 것을 느꼈냐는 프로듀서의 질문에 유키호는 살아갈 희망이 샘솟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때 프로듀서는 자신과의 거리도 가까워졌다고 말하는데, 유키호는 이말을 듣고 뒷걸음질 쳐버린다. 유키호는 미안해하며 구멍파고 묻혀있겠다고 한다. '''d랭크:''' 마당에서 차를 마시고있던 유키호와 대화한다. 프로듀서는 랭크업 애기를 꺼내며 오늘은 쉬는 날이니 그런식으로 마음도 몸도 휴식하라고한다. 자신이 이렇게 쉬는것도 프로듀서 덕분이라고 하는 유키호. 근데 프로듀서가 멀찍이 떨어져 서있자 유키호는 어째서 그렇게 떨여저서 서있냐고 한다.[* 즉 이때부터 프로듀서가 가까이 있어도 유키호는 무서워하지않는다.] 유키호의 말에 프로듀서는 자신과 유키호 둘뿐이니까 자기가 너무 다가가면 유키호가 겁낼꺼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유키호는 랭크업을 했는데도 또 신경 쓰게했다고 미안해하며 구멍파고 묻혀있겠다고 하자 프로듀서는 당황하면서 유키호에게 괜찮다고 다가간다. 프로듀서는 유키호에게 초조해하지말고 느긋하게 조금씩 여러가질 극복해 나가면 된다고한다. 게속 서투른 채라면 어쩌냐는 유키호. 프로듀서는 아이돌로서 제대로 성장하고 있으니 다른 것도 성장 가능할 것이라 한다. 이에 유키호는 프로듀서가 대단하다고 한다. 자신은 이렇게나 틀렸고, 자신감 따윈 어딜 찾아봐도 발견되지 않는 몸도 마음도 궁상맞은 아이였는데 프로듀서에게 격려를 받으면 정말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프로듀서가 대단하다고 했다. 자신의 격려에 효가가 있는건 자신이 유키호의 그거가 아닐까라고하는 프로듀서. 이후 선택지 등장. 발판을 고른경우 그런건 분수를 몰라도 정도가 있다면 유키호는 놀란다. 프로듀서는 정말로 밟지않아도 된다고하며 요약하자면 자신이 유키호를 위한 존재라고 말한다. 언젠가 유키호가 하늘을 날아오를 날이 올거라고 의심이 여지없이 믿는다고, 자신은 그런 존재라고 하는 프로듀서. 유키호는 프로듀서에 말에 자신보다 자신을 믿어주는 프로듀서가 마치 자신의 대리인같다고 한다. 프로듀서는 그런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어느 사이엔가 둘만 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접근해 있었다고한다. 이사실에 조금 놀라는 유키호를 보고 프로듀서는 사과하며 바로 떨어지겟다고 하지만 유키호는 괜찮다고 한다.[* 전에는 그렇게나 떨렸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않다고] 하지만 다른남자는 안될거라고 한다. 유키호는 차를 함께 마시지 않겟냐고 묻고 프로듀서는 승낙한다. '''c랭크:''' 유키호가 스스로 말을 꺼내서 괴담 대회를 연다.[* 아미와 타카네가 참가] 무서워서 비명을 지르기만 하는 유키호.[* 플레이하면서 직접 들어보면 알겠지만 무서워하는게 이상한 애기들 뿐이다.] 프로듀서 또한 얼떨결에 무서운 애기를 하게 된다.[* 합숙소에 사악한 유령이 유키호가 있는곳에 있다는 애기] 이때 선택지가 나온다.[* 당연히 [[성추행|가슴]]을 고르면 유키호는 울음을 터트리고, 아미와 타카네에게 한소리 듣는다. ~~[[갑분싸]]~~] 이후 어째서 괴담대회를 연 거냐고 하는 프로듀서. 유키호는 랭크 업한 지금도 라이브 무대에 서면 무서워서 짓눌려 버릴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무서워도 힘을내기 위해 조금이라도 가능한 일을 한 거라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 자신은 멀었다며 풀이 죽어버린다. 프로듀서는 스스로 도전하고자 했으니 굉장한 진보라며 다독여준다. 프로듀서의 격려에 유키호는 기운을 차린다. '''b랭크:''' 프로듀서는 유키호의 권유를 받고 밤바다에서 유키호와 산책을 한다. 밤바다는 무서운것 같다고 유키호가 말하자 프로듀서는 별로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다고 유키호를 칭찬한다. 유키호는 혼자라면 무서워하고 있을 것이고, 지금은 프로듀서가 있으니까 괜찮다고 한다. 이 말에 프로듀서는 이전의 유키호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이때 바다가 파랗게 빛나고 선택지가 뜨며 이와 관련된 대화를 한다. 이후 음악이 전환되고, 유키호는 자신이 여기까지 온게 프로듀서 덕분이라고 한다.[* 밤의 바닷가도 왔고, 어였한 아이돌도 되었다고] 그렇게나 겁쟁이였던 자신을 버리지 않고 프로듀서는 믿어줬다고 한다. 분명 유키호를 믿지만 그것뿐이라고 하는 프로듀서. 유키호가 여끼까지 온건 유키호가 노력해서 여기까지 걸어온거라고한다. 그리고 아직 목표로 삼을것이 있다고한다. 그 목표는 익스트림 라이브를 말하는것이고, 유키호도 그 스테이지에 서고 싶다고한다. 이에 프로듀서는 거기서 빛나는 유키호가 보고싶다고한다. 그리고 그 빛조차도 넘어서는게 가능하면 어디까지든 갈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유키호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다.[* 이때 프로듀서는 톱 아이돌로 유키호가 자신의 다리로 반드시 당도할것이라 하는데, "유키호 자신의 다리로, 인가, 그렇다면…나는…"라면서 고민에 빠진다.] '''ex라이브:''' ex라이브를 대성공시킨 후 일류아이돌로 성장한 유키호는 프로듀서에게 자립애기를 듣는다.[* 성장한 유키호가 혼자서 어디까지든 갈수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프로듀서는 자신이 없어도 유키호는 이제 혼자 해낼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고, 유키호는 울어 버린다. 프로듀서는 지금까지도 자기가 곁에 없을때 정도는 문제없지 않았나 싶었지만, 유키호는 잠시 없는거랑 게속 없는 건 다르다고 했다.[* 차와 요구르트만큼 다르다고 한다.] 자기 혼자선 노력할 수없고, 어디 든지 갈수없다고, 프로듀서가 믿어줬기에 자신을 믿었고, 앞으로 나아간건 프로듀서가 칭찬해 준거기 때문이라고한다. 그리고 무서운것은 아직 많지만 지금 당장 무엇보다 무서운건 프로듀서가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자신은 틀렸고 미움받아도 어쩔 수없다고 유키호는 말한다. 프로듀서는 그런 유키호에게 그렇지 않다고 말할려고했는데, 유키호는 알고 있다며 프로듀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를 정말로 믿어준다고 말한다. 아직 프로듀서를 떠나보내기 싫은 유키호는 미안하다며 구멍을 파고 묻혀 있겠다고 한다. 프로듀서는 유키호는 어엿해졌고 혼자서 해낼수 있을거라고 지금도 그렇게 느끼지만, 그렇기에 언제부터 혼자서 갈 것인지 스스로 결정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기꺼이 곁에 있어주겠다고 한다.[*이때 선택지가 뜬다. 게속 프로듀스한다, 곁에 있어준다, 목숨을 바친다.] 정말로 자신과 함께 있는걸로 괜찮냐는 프로듀서. 유키호는 프로듀서라서 괜찮다고,프로듀서가 아니면 안된단고 한다. 프로듀서는 망설이지 않겠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자고한다. 프로듀서에게 유키호는 프로듀서와 함께라면 자신을 믿을수있다며 나아가겠다고 대답한다. '''a랭크:''' 유키호가 자신의 무서움을 극복하기 위해 초대형 귀신의 집 리포터를 한다. 유키호는 지금은 낮이니 전혀 무섭지않을거라고 한다. 프로듀서는 톱아이돌인 유키호가 조금 더 일을 가려서 해도 괜찮지안냐고 하지만 유키호는 톱아이돌인 지금도 프로듀서가 없으면 안된다는걸 저번에 알았기에 '''무섭지 않아 챌린지'''를 게속해야 한다고 한다. 게다가 톱아이돌이 된 것은 좋지만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큰 일만하고 작은 일은 하지 않는건 뭔가 아니라는 기분이 들었다고한다. 프로듀서는 그건 그럴지 몰라도 유키호에겐 그다지 어울리지않는다고 한다. 유키호는 자신은 랭크업한 전 후로 어느 점도 달라지지 안았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프로듀서에게 유키호는 자신의 어디 쯤이 톱 아이돌이 된건지 묻는다. 이때 선택지가 뜨고 관련된 대화를 한다. 스태프가 촬영시작한다고 부르고 유키호는 톱아이돌이 된 자신의 혼신의 레포트를 지켜봐 달라고한다. 프도듀서는 기대하겠다며 무리는 하지말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몇분 후…. 당연히 유키호는 겁먹어서 제대로 리포터역할을 하지못하고 비명만 지르다 귀신의집을 탈출한다. 얼마나 만신창이가 됐는지, 유키호는 놀이공원 마스코트를 프로듀서로 착각해 버린다. 그리고 유키호가 정신차릴 차를 가져온다고 하는 프로듀서. 의식은 되찾은 유키호는 리포터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풀이 죽었지만 그래도 프로듀서는 그런 유키호를 보고 톱아이돌로 성장했기에 최후까지 완수해내서 귀신의 집을 탈출 할수있었다고 한다. '''s랭크:''' 밤바다에서 유키호와 대화한다.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면 슬슬 합숙소로 돌아가자는 프로듀서. 유키호는 잠시만 더 있자고한다. 프로듀서는 아직 흥분이 식지 않았냐고 묻고, 유키호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아마 프로듀서와 단둘이 있고싶다는 것일거다.] 자신이 정점에 선 아이돌이 된게 거짓말 같다는 유키호. 프로듀서는 과장스러운 호칭일진 몰라도 지금의 유키호에겐 어울린다고 한다. 지금의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유키호. 이때 선택지가 뜨고 관련된 대화를 한다.[* 자랑스럽다,눈부시다,걱정한다] 유키호는 자신이 성장해서 변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익스트림 라이브를 성공했을땐 프로듀서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대론 안된다고 생각해서 초심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노력해서 조금씩 다양한 일을 할수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게 무척이나 기뻐서 나머진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 했더니 지금이라면 자신이 자립할수있을거 같다고한다. 그래서 프로듀서는 유키호에게 자립하고 싶냐고 묻는다. 유키호는 지금이라면 할수있을지 몰라도 하고 싶지 않다고한다.그리고 자립을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는데 그런걸 생각할 정도라면 성장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몰랐다고한다. 그런 유키호에게 프로듀서는 아이돌로서 노력해온 것도 후회하냐고 묻는다. 유키호는 그건 후회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톱아이돌이 돼서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스테이지에서 노래를 부르고 정말로 수많은 사람에게 응원을 받아서 무척이나 기뻣다고한다. 그리고 아이돌로서 열심히 활동해서 정말 잘된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건 프로듀서로 부터 자립하는것과 별개라고하면서 눈물을 글썽인다. 그런 유키호에게 프로듀서는 다행이고 축하한다고 한다. 지금이라면 혼자서 해나갈수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자신이 없어도 유키호가 스스로를 믿을수 있게된거라고, 그건 틀림없이 이미 자립하고 있는거라고 프로듀서는 말한다. 유키호에게 프로듀서는 일부로 떠날 필요없고, 떠나지 않아도 이미 어른이 되었다고한다. 프로듀서는 이번엔 어엿해진 초톱아이돌 하기와라 유키호에게 하는 부탁이라며 어쩌면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자신이 유키호를 프로듀스 할 수 있을지 묻는다. 정말로 괜찮냐는 유키호. 프로듀서는 앞으로의 유키호가 어디 까지 할 수 있는가를 아직 지켜보고싶다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가장 가까운장소에서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지켜볼수 있을지 물어본다. 유키호도 프로듀서에게 언제나처럼 특등석에서 자신을 봐달라고 부탁한다. 프로듀서가 "특등석?"이라고 되묻자. 유키호는 왜냐하면 그 자리는 다른 누구도 앉을 수없는 자리이기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보다 자기를 믿어준 사람, 서투른 자신을 제일 처음 믿어준 사람밖에 앉을수 없는 자리라고한다. 유키호는 프로듀서에게 그 자리에서 이제까지도,앞으로도,언제까지나 쭉 지켜봐달라고한다. 이렇게 서로의 유대를 확인하고, 프로듀서는 정점의 앞에 있을 미래엔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내 아이돌과 함께 게속 함께 걸어나가서 지켜보겠다고 다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